"죽을거다" 경찰부르더니 욕설·폭행한 40대…어머니 덕에 '감형' 머니투데이 원문 최태범기자 입력 2024.09.16 08: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