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尹, 경찰서·소방서 찾아 근무자 격려 "국민을 대신해 감사"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도 추석 연휴를 맞아 어제 경찰서와 소방서를 찾았습니다. 쉬지 못하고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격려하면서 추석 특별 방범, 구급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황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12 상황실에 앉아 무전기를 켠 윤석열 대통령이 지구대와 파출소 근무자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여러분들 덕분에 국민들이 아주 편하게 연휴를 보내고 계십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석을 맞아 경찰과 소방 현장을 찾은 윤 대통령은 명절에도 쉬지 못하는 헌신에 "국민을 대신해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