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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신임 검찰총장 심우정 첫 출근…김 여사, 문다혜 '과제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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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이 추석을 하루 앞둔 오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심 총장은 대검찰청에 출근해 참모들과 추석 연휴 기간 근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두 번째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심 총장이 풀어야 할 과제는 적지 않습니다.

당장 오는 24일 최재영 목사에 대한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리면서 처분이 미뤄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을 마무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