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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의료공백 여파? 또 최저 지지율…'보수-고령층마저' 등 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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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같은 의료 공백 사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단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는데, 특히 핵심 지지층인 보수층과 고령층에서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습니다.

구혜진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6일)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일주일 전보다 2.9%p 떨어진 27%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