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이란 대통령 "핵합의 복원 대화 가능…미국과 형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란 대통령 "핵합의 복원 대화 가능…미국과 형제"

[앵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핵합의' 복원을 위해 미국과 직접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미국과는 형제라는 말까지 했는데요.

이란이 온건파 대통령 등장 이후 '핵합의' 복원에 시동을 걸면서 중동의 긴장 완화에도 물꼬가 트일지 주목됩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