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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자막뉴스] 김정은 체제의 충성 전략? 일주일 내내 이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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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세습 우상화를 총괄하며 '북한의 괴벨스'로 불린 김기남 노동당 선전담당 비서의 생전 활동 모습입니다.

김일성 주석과 일하는 장면에 이어 김정일 위원장 곁에 선 사진을 잇따라 보여주고,

지난 2014년, 10년 만에 열린 노동당 사상일꾼대회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말을 경청하는 모습이 뒤를 잇습니다

영화는 94세의 나이로 숨지기 전 직접 썼다며 삐뚤빼뚤한 손글씨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