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피아노 신성 캉토로프가 말하는 ‘내향인’ 브람스와 ‘외향인’ 리스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18 14:27 최종수정 2024.09.18 18: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