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런 가운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2심에서 유죄를 받은 공범 일부가 상고하면서, 사건이 대법원까지 가게 됐습니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주목을 받았던 '전주' 손모 씨 역시 상고를 시사한 바 있습니다.
조해언 기자입니다.
[기자]
증권사 직원 김모 씨는 기관투자 유치 등 시세조종을 도운 혐의를 받습니다.
1심은 무죄였지만 방조죄가 더해진 2심에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2심에서 유죄를 받은 공범 일부가 상고하면서, 사건이 대법원까지 가게 됐습니다.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주목을 받았던 '전주' 손모 씨 역시 상고를 시사한 바 있습니다.
조해언 기자입니다.
[기자]
증권사 직원 김모 씨는 기관투자 유치 등 시세조종을 도운 혐의를 받습니다.
1심은 무죄였지만 방조죄가 더해진 2심에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