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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9월 18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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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경남 양산이 37.2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늦더위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서울과 부산 등엔 폭염경보가 내려졌는데, 폭염은 이번 주말부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2.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을 찾은 경증 환자가 38% 가량 줄면서 '응급의료 대란'은 피한 것으로 정부가 판단했습니다. 다만, 일부에선 '응급실 뺑뺑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