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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출근길 YTN 날씨] 서울 역대 가장 늦은 폭염경보·열대야...내일 전국 비 오며 꺾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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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YTN 날씹니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늦더위의 기세는 여전합니다.

특히, 서울은 역대 가장 늦은 '폭염경보'와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25.8도를 보이고 있는 서울 기온, 한낮에는 33도 안팎까지 올라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지난 밤사이 도심과 해안가 곳곳에서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 25.2도, 부산 27도로 아침에도 후텁지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