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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와글와글 플러스] "한국 규정 몰랐다" 린가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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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화제의 뉴스만 쏙쏙 뽑아 전해드리는 <와글와글 플러스> 와플입니다.

프로축구 FC서울에서 활약 중인 제시 린가드가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다 경찰 조사를 받게 됐는데요.

린가드는 관련 규정을 몰랐다며 SNS를 통해 사과했습니다.

[제시 린가드/FC서울 축구 선수]
"전동 킥보드를 잠시 탔습니다. 헬멧을 써야 한다는 규정과 운전면허 소지자만 탈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