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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출근길 인터뷰] 무더위 끝나나 했더니 모기가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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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무더위 끝나나 했더니 모기가 '말썽'

[앵커]

애애애애앵~~~

모기가 추석 연휴인데도 떠나질 않았어요.

네, 간지럽고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초가을에 기승을 부리고 있는 모기인데 언제쯤 모기가 우리를 떠나갈까요?

저도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았기 때문에 빨리 떠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질병관리청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불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