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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추석 '의료대란' 없어…정부 "응급의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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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의료대란' 없어…정부 "응급의료 유지"

[앵커]

추석 연휴 응급실 대란이 우려됐는데요.

정부는 응급의료체계가 중중환자 중심으로 작동하며 일정 수준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임광빈 기자.

[기자]

정부는 추석 당일까지 연휴기간 응급실 대란은 없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연휴기간 문을 연 의료기관의 수는 하루 평균 9천 781곳으로 올해 설 연휴기간보다 167% 많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