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해군 前대령, 현역 시절 부하 진급 미끼로 골프채·명품 수수 중앙일보 원문 한영혜 입력 2024.09.19 15:08 최종수정 2024.09.19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