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디지털재단이 디지털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인 '서울 디지털 체험버스'를 운영한다. 디지털 체험버스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돌봄을 위한 기기 및 로봇(웨어러블기기, 돌봄로봇 등)을 소개하고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 19일 서울시 마포구 서울디지털재단에서 직원들이 AI로봇 등 체험버스의 장비와 콘텐츠를 점검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