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론은 없나"...野, 금투세 주제로 '시행론' vs '유예론' 토론 MHN스포츠 원문 이준 기자 입력 2024.09.19 18: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