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품목은 총 350여개이며 주방세제, 세탁세제, 탈취제 등에 대해 최대 반값 할인, ‘원플러스원(1+1)’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사진=롯데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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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엘지 홈스타’, ‘브레프’ 브랜드 상품에 대해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스타 살균세정티슈(60매)’와 ‘홈스타 세면대 배수관클리너(230mL)’를 각 9800원에 ‘홈스타 맥스프레쉬 4종’은 각 7900원에 판매한다.
인기 욕실용 청소용품인 ‘브레프 14종’도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브레프 파워액티브 3종(50g*2입)’은 각 7900원에 선보인다.
인기 세탁세제 브랜드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수퍼테크 리필 2종(2.6L)’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가격인 개당 5950원에, ‘테크 액체진드기 2종(3L)’과 ‘테크 더블소다 실내건조 2종(4L)’은 각 1만 7800원에 1+1으로 판매한다.
‘다우니 액체세제 용기 2종’은 2개 이상 구매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각 1만 2900원에 선보인다. 추가로 ‘아우라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4종’은 각 9900원에 특가 판매한다.
주방세제는 ‘무균무때 주방용·곰팡이용 기획(900mL*2입)’은 각 7900원에 ‘유한크로락스 세정 살균티슈 3종’은각 6990원에 판매한다. 대표 주방세제인 ‘자연퐁 16종’과 ‘참그린 2종’, ‘무궁화 2종’에 대해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스카트 섬유탈취제 무향(380mL)’을 포함한 스카트 탈취제 4종에 대해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 개당 3750원에 판매하고 ‘페브리즈 22종’은 2개 구매 시 개당 30% 할인한다.
또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 기간 ‘홈스타’, ‘유한락스’, ‘브레프’, ‘피죤’ 등 주요 브랜드 행사 상품을 행사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고객 전원에게 5000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양우석 롯데마트·슈퍼 홈케어팀장은 “명절 직후 청소용품 수요가 높은 점을 겨냥해 청소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롯데마트에 방문해 주방/주거세제, 탈취제 등을 파격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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