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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전투기 띄워 레바논 폭격‥전면전 '일촉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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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레바논에서 무선호출기와 무전기 폭발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의 소행이라고 지목하며 보복을 공언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지역에 대한 공습에 나서면서 전면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덕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무선호출기 폭발로 숨진 레바논 시민의 장례식.

많은 인파가 모인 와중에 갑자기 연달아 폭발음이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