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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美대선 여론조사 초접전…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누가 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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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여론조사 초접전…경합주 펜실베이니아서 누가 웃나

[앵커]

47일 남은 미국 대선은 여론조사마다 초접전을 이어가며 매일매일이 살얼음판입니다.

경합주,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선거인단이 배정된 펜실베이니아주 민심은 어느 곳보다 중요한데요.

여론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박성민 특파원입니다.

[기자]

뉴욕타임스가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율은 47%로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