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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리부팅 지방시대] 진주의 꿈...우수산업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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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팅 지방시대] 진주의 꿈...우수산업 수도

서울의 상징이 경복궁과 한강이라면

진주의 상징은 진주성과 남강입니다.

진주시는 최근

쇠락한 원도심 살리기가 한창입니다.

왜침도 이겨냈던 진주가

이제는 지방소멸이란 복병과 맞서 싸우고 있는 셈입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진주대첩광장 공원.

땅이 기억하는 역사를 일깨워

진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겠다는 취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