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미국 금리인하 훈풍에도 코스피 2600선 못넘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국 금리인하 훈풍에도 코스피 2600선 못넘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훈풍을 탔지만, 코스피는 2,600선을 넘진 못했습니다.

오늘(20일) 코스피는 장 중 2,610선까지 올랐지만, 이후 오름폭이 줄면서 전 거래일보다 12.57포인트 오른 2593.37로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8.82포인트 오른 748.3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모건스탠리의 의견 보고서 영향으로 어제(19일) 주가가 6% 이상 급락했던 SK하이닉스는 오늘 2.81% 올랐습니다.

장한별 기자 (good_star@yna.co.kr)

#코스피 #빅컷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