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공천 개입 연루 의혹을 받고있는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은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천 개입 의혹이 제기된 2022년 재보궐 선거 직후 김 전 의원 측이 명 씨에게 수천만 원을 전달한 정황이 포착됐는데요.
현역 국회의원이 돈을 받은 게 아니라 준거라면 그 이유는 뭐였을까요?
박솔잎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해 12월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가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를 회계 처리 누락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공천 개입 연루 의혹을 받고있는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은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천 개입 의혹이 제기된 2022년 재보궐 선거 직후 김 전 의원 측이 명 씨에게 수천만 원을 전달한 정황이 포착됐는데요.
현역 국회의원이 돈을 받은 게 아니라 준거라면 그 이유는 뭐였을까요?
박솔잎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해 12월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가 김영선 전 의원의 회계책임자를 회계 처리 누락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