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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하모니] 소문난 쌀국숫집 여사장! 해리 씨의 성공 비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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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소문난 쌀국숫집 여사장! 해리 씨의 성공 비결 - 1부

고향의 맛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베트남 쌀국숫집 여사장!

18년 전, 사랑꾼 남편 창흠 씨와 결혼해 한국에 정착한 해리 씨입니다.

아침 일찍 잠꾸러기 딸을 학교에 보내고 함께 일터로 향하는 부부.

두 사람은 2018년부터 공릉동 국수거리에서 쌀국숫집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재고 확인을 하고 청소를 시작하는 창흠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