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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30분 만에 마을 잠겼다"…충청권도 극한호우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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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만에 마을 잠겼다"…충청권도 극한호우 피해 속출

[뉴스리뷰]

[앵커]

양동이로 들이붓듯 쏟아진 폭우에 대전·세종·충남 등 중부 지역에서도 저지대 침수와 산사태로 인한 옹벽 붕괴 등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다급한 인명구조 요청 등 충남에서만 수백건의 119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이어서 이호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