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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김여사 얘기'로 자기 자랑"‥수상한 '돈거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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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에 이어 김영선 전 의원과 명태균 씨 사이, 수상한 돈 거래 정황도 드러나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언론을 피하던 김 전 의원은 그제 보도 이후 저희에게 연락해 와 빌린 돈을 갚은 것이라고
해명했는데요.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명 씨가 대선 때 도와주고 김 여사한테 칭찬받았다는 얘기는 했다, 명 씨가 김 여사 얘기로 자기 자랑할 때가 있었다"고 답했습니다.

윤상문 기자입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