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 찬스'로 집주인 된 미성년 2만6000명 육박…1500명은 다주택자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다빈 입력 2024.09.22 16: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