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가야고분 무너지고 대형 싱크홀…남부 삼킨 폭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9.22 20:58 최종수정 2024.09.22 2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