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철 서울변회 사무총장 "민명기 로앤굿 대표가 변호사 사칭"…민 대표 "명예훼손 고소" 아시아경제 원문 최석진 입력 2024.09.23 00:35 최종수정 2024.09.23 04: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