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의원 월급 400만원으로 깎자”…이 남자가 남긴 마지막 꿈, 실현될까 매일경제 원문 서동철 기자(sdchaos@mk.co.kr) 입력 2024.09.23 06:3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