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XX, 여자에 사족 못써”...뒷담화로 해고된 직원 기사회생 매일경제 원문 강민우 기자(binu@mk.co.kr) 입력 2024.09.23 10:57 최종수정 2024.09.23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