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아이유, 월드투어 피날레…100번째 공연 마무리
국내 여성 뮤지션 최초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입성한 가수 아이유가 이틀간 10만 명의 관객과 함께한 콘서트를 마무리했습니다.
어제(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약 6개월간 진행된 월드투어 피날레를 장식한 아이유는 "이번 공연이 100번째 콘서트였다"면서 팬들에게 "부모님 마음 이상의 애정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공연을 본 기분 좋은 마음으로 한 주, 한 달, 일 년 정도 힘든 날도 힘내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아이유는 이번 공연에 앞서 콘서트장 근처 주민들에게 종량제 봉투를 돌려 소음에 대한 양해를 구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IU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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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이번 공연에 앞서 콘서트장 근처 주민들에게 종량제 봉투를 돌려 소음에 대한 양해를 구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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