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카톡방에 전송” “사채업자에 누설”…기강 무너진 군 암구호 실태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9.23 1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