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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큰 일교차에 건강관리 주의..."면역력·체온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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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긴 무더위가 끝나고 갑자기 날이 쌀쌀해지면서 체력이 떨어지거나 몸 곳곳이 아프다고 느끼는 분들 많을 텐데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우리 몸의 균형이 깨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염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평소보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교차 큰 가을철 건강관리 방법을 백종규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쉽게 몸이 피로하고 구내염이나 다래끼 등이 자주 생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