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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판 커진 영광군수 재선거"...3당 지도부 출동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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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다음 달 재보궐 선거 가운데 전남 영광군수 선거판이 갈수록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민주당의 아성에 맞서 조국혁신당과 진보당까지 지도부가 모두 나서 총력 지원에 나선 건데요,

민주당이 텃밭을 지킬지,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이 처음으로 기초단체장을 배출할지 관심입니다.

오선열 기자입니다.

[앵커]
지난 8차례 지방선거 가운데 무소속 후보가 3차례나 군수로 당선된 전남 영광.

다음 달 16일 치러질 재보궐 선거에서 최대 관심 지역으로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