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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자막뉴스] '목숨 건' 젤렌스키의 계획...퇴임 앞둔 바이든에게 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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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일정에 나선 젤렌스키 대통령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미 대선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의 한 포탄 공장,

우크라이나에 절실한 무기 중 하나인 155mm 포탄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지난 1년간 생산량을 늘려온 공장에 감사 인사를 하면서, 추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 400명이 이곳에서 일한다고 하셨는데, 이곳에 와서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400명의 노력으로 수백만 우크라이나 국민을 구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