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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도이치 공범' 이종호, 김여사와 40차례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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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으로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은 이종호 씨가 지난 2020년 김건희 여사와 수십 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통신기록이 나왔습니다.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던 때라 무슨 내용으로 왜 연락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조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검찰이 김건희 여사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40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통신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