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간 韓·中 오가며 집필···"로마인 이야기처럼 교훈 줄것" 서울경제 원문 정혜진 기자 입력 2024.09.24 15:00 최종수정 2024.09.24 1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