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고정관념 깬 여성 버디물…‘굿파트너’ 평가 ‘굿’인 이유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9.24 15:30 최종수정 2024.09.24 18: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