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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와글와글] 절단한 바닷가재에 왕관‥집게발만 휘적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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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식당, 바닷가재 한 마리가 손님 식탁에 올라와 있는데요.

머리엔 왕관을 썼고요.

양쪽 집게발엔 편지와 꽃을 집은 상태로 집게발을 휘젓고 있는데, 마치 손님에게 꽃과 편지를 전달하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죠.

그런데, 자세히 보면 사실 바닷가재의 몸통은 반으로 잘려져 있는 상태입니다.

한 TV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남성이 자신의 SNS에 이 영상을 올리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