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비상 주간 오늘까지…정부 "응급의료 지원 연장"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이 오늘(25일) 종료되는 가운데, 정부가 응급 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지원을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현재 개별 응급실 1:1 전담관 운영, 인력 채용 재정지원, 건강보험 수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검토를 거쳐 사안마다 연장 기간을 정할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추석 연휴 이후 응급의료 상황은 연휴 이전 비상 진료 상황과 유사한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임광빈 기자 (june80@yna.co.kr)
#응급의료 #응급실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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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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