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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주미대사 "북 도발 가능성…한미 공조"…바이든은 '북한 패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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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 "북 도발 가능성…한미 공조"…바이든은 '북한 패싱'

[앵커]

한미 양국이 최근 북한의 연이은 군사시설 공개를 중대 도발을 위한 사전 단계로 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대선을 겨냥할 가능성이 여전히 큰데, 아직 눈에 띄는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북한은 이달 초 신형 이동식 발사대를 통해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 의지를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