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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유엔, 중동 자제 한 목소리…조태열 "안보리 한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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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중동 자제 한 목소리…조태열 "안보리 한계 노출"

[앵커]

유엔총회 현장에서는 오늘도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의 자제를 촉구하는 각국 주요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유엔총회에 참석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러시아와 북한의 무기 거래를 예로 들며 안전보장이사회의 한계를 지적했습니다.

워싱턴 송상호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면전 가능성이 한층 커지면서 유엔총회 주요 회의장에선 자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