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둔 가족 고초에 눈물바다···조태열 "국제사회 귀 기울여야" 서울경제 원문 임진혁 기자 입력 2024.09.26 18:22 최종수정 2024.09.26 23: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