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만 좋으면 무조건 삽니다”... 거품꼈다더니 HBM 내년 물량까지 완판 매일경제 원문 강계만 기자(kkm@mk.co.kr), 성승훈 기자(hun1103@mk.co.kr) 입력 2024.09.27 08:21 최종수정 2024.09.27 08: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