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 첫 번째 소식입니다.
'명품백 사건'의 처분이 임박한 가운데 김여사 연루 의혹이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결론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4년간 이 사건을 수사해 온 검찰은 관련자 항소심이 끝났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김 여사는 검찰 대면조사에서 법원 판단과는 배치되는 진술을 했습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 다음 소식입니다.
상습적으로 임금 체불을 일삼는 사업주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임금체불방지법이 국회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올해 임금체불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가운데 법 시행으로 상습 악덕 사업주가 사라질지 주목됩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 마지막 소식입니다.
서울 지하철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 경전철 사업이죠.
그런데 일부 노선들은 십년 넘게 첫 삽도 못 뜨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유 때문인지 성승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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