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송이 코스모스 속에서 느껴보는 가을 |
(대구=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토요일인 28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겠다.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는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는 5∼30㎜, 울릉도와 독도는 5㎜ 안팎이다.
경북 서부 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구 19.9도, 경산 20.2도, 구미 18.7도, 포항 22.1도, 영천 17.6도, 안동 18.8도 등이다.
낮 기온은 23∼2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haru@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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