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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10차선 거리에 펼쳐진 캔버스 ...'서리풀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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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길고 긴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많은 시민이 주말을 즐기러 바깥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오늘 서울 서초구에서는 차량 운행을 통제하고 차 없는 거리 위에서 음악축제가 열렸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표정우 기자!

[기자]
네,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SK. 네, 오후 1시 반부터 시작한 '2024 서리풀 축제'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