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친윤-친한 '장외 설전' 수습…"균열 드러난 것 아냐" 뉴스1 원문 조현기 기자 박소은 기자 입력 2024.09.28 16:52 최종수정 2024.09.28 1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