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이 남성 패션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강남점에 잇달아 선보이며 가을 남성 패션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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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남성 패션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강남점에 잇달아 선보이며 가을 남성 패션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밀리터리·워크웨어 등의 복식을 재해석한 '아워셀브스'와 일상복과 오피스룩 구분 없는 옷을 만드는 뉴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어나더오피스'의 팝업스토어를 연달아 선보인다.
이번에 소개하는 아워셀브스와 어나더오피스는 남성 패션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다.
특히 어나더오피스는 다음 달 16일부터 22일까지 일본 이세탄 멘즈 신주쿠에서도팝업스토어를 열어 한일 양국의 2030세대 영고객을 동시에 만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두 브랜드 모두 팝업 기간 중 전 상품을 10% 할인해 판매한다.
어나더오피스의 시그니처 아우터 상품 일부를 15%~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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