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병풍 세우기’ ‘망신주기’ 국감 악습… 22대 국회선 벗어 던지라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24.09.29 23:24 최종수정 2024.09.30 08: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